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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의 인물

제봉 고경명(霽峯 高敬命 ; 1533~1592)

출생지 / 장흥

고경명(高敬命)은 임진왜란이 일어나 팔도가 유린당하자 의병을 일으켜 활동하다 순국했다. 시에서는 그분을 기리기 위해 남광주역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장동로타리와 대인광장을 지나 광주역에 이르는 도로를 제봉로로 부르고 있다.
충장공 김덕령(金德齡 ; 1567~1596)

출생지 / 광주

김덕령(金德齡) 장군은 광주 충효동에서 출생하여 임진왜란 당시에 의병을 일으키는 등 큰공을 세웠으나 이몽학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모함으로 고문을 받다 29살의 나이로 옥사하였다. 사후에 충장공의 시호가 추증되었으며, 그를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광주 중심지의 상징도로인 충장로 입구부터 광주일고를 지나 경열로에 연결되는 도로를 충장로로 부르고 있다.
금남군 정충신(鄭忠信 ; 1576~1646)

출생지 / 금성

정충신은 임진왜란 때 광주목사 권율의 서신을 가지고 중앙으로 올라가 이항복을 도와 외교문제 해결에도 큰공을 세웠다. 그리고 인조반정 후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으로 발생한 이 괄의 난을 제압하였으며, 정묘호란이 발생하여 왕이 강화도로 피난하자 병중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여 사직을 지켰다. 장군은 금남군으로 봉해졌으며 시에서는 그 군호를 따서 광주의 중심가를 금남로로 부르게 되었다.
허백련(許百鍊 ; 1891~1977)

출생지 / 진도

한국 근․ 현대 회화사에서 전통적 형식의 남종화풍(南宗畵風)을 전승한 화가이다. 1938년 광주에 정착한 뒤 연진회를 발족시키고 전통 서화의 진작과 후진양성에 힘썼다. 또한 광복 후에는 농촌지도자 육성에 뜻을 두고 증심사 부근 춘설헌 곁에 삼애학원을 설립하여 제자들을 가르쳤다. 한편 전통녹차 (춘설차)의 재배 제조에도 힘을 기울였다. 학동삼거리에서 증심사에 이르는 도로를 의재로라 명명하여 기념하고 있다. 「계산청하」, 「산수 11경」, 「산수춘추」, 「달마 1」, 「하경」 등의 작품이 있다.
오지호(吳之湖 ; 1905~1983)

출생지 / 화순

오지호 선생은 인상주의 회화 양식을 우리 나라에 토착화시켜 구상화만을 고집하면서 독특한 회화세계를 보여준 우리 나라 현대 회화사의 거봉이다. 우리 나라 화단에서 소위 ‘남도화단’이라고 일컬어지는 화맥을 형성하였다. 광주시에서는 오지호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서 무등파크호텔로 이어지는 도로를 지호로라 명명하였다.「사과밭」, 「야생화」, 「금강산」등의 작품과 저서로는 1968년 「현대회화의 근본문제」, 「알파벳 문명의 종언」 등이 있다
YMCA 창시자 최홍종목사(崔興琮 ; 1880~1966)

출생지 / 불로동

1879년 5월 4일 불로동에서 태어난 최홍종목사는 1919년 3.1운동 때 김철선생과 같이 전남의 총책임자로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28년 신간회 전남지회장의 책임을 맡아 민족운동을 주도했다. 목사로서 YMCA회장이 되어 청년운동을 지도하고 나환자와 빈민을 위해 일생을 바쳤다.
현준호(玄俊鎬 ; 1889~1950)

출생지 / 전남 영암군

남지역의 대지주로서 간척사업뿐 아니라 상인들과 함께 호남지역 최초의 근대적 은행인 ‘호남은행’을 설립하였다.